010914 

내 인생에는 두가지 상황밖에 없다
좋아하는 일을 하는 상황
좋아하는 일을 준비하는 상황

나는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
하루에 16시간씩, 혹은 그 이상을 일해도 버틸 수 있다
다 과정이니까

가끔씩 나도 약해진다
준비 다 때려치고, 그냥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아버려?
그러나 딜레마가 있다
좋아하는 일의 스케일...
나만 좋을 것인가?
남도 좋을 것인가?
얼마만큼 남도 좋을것인가...

결국, 그 스케일 때문에 견디는 것이다
혹은 견뎌지는 것이다